
J 님
안녕하세요, J입니다. 주제와 매우 벗어난 글…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이걸 알아차렸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더라고요. 제 한계라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부모이슈로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은 착각이 아니고 현실이 맞으며…혼자라 불안한 시목의 받침대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창준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다름은 곧 틀림이며 틀림은 곧 죄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왔던 시목의 세계를 창준이 깨트리는, 제 평소 글 스타일과 조금 다른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제가 글을 썼는데 이렇게 글이 잔잔하고 평화로울 수가!(웃음)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제로 합작 열어주신 주최자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만 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튀김 님
신혜선 배우의 "(서부지검 검사들은) 은수 입장에선 다 원수고 늑대 같은 사람들"일 거라는 인터뷰를 보고 썼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은수라는 인물이 가진 가능성에 비해 비중이 적어서 몹시 아쉬웠고, 은수 시점에서 서부지검에 들어온 동기와 심정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주제와 잘 맞았는지 모르겠어요. 합작 참여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많이 지각했는데도 흔쾌히 제출 받아주신ㅜㅜ 주최님 감사합니다.
◆
이즘 님
우선 합작 열어주신 주최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에 제가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쓰고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이 글은 리퀘 박스를 보고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삼아 썼는데요, 소재 제보해주신 익명의 분 덕분에 글이 탄생한 만큼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기분 좋아지는 따뜻한 전개는 아니지만, 겨울의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수사적으로 신경 썼고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재밌게 읽으신 분은 트위터로 피드백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다가올 겨울, 습관적이지 않은 은혜로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주최자 SOSUP(@bigo__so)입니다. 역대 최장 연휴라 감히 말할 수 있는 이 즐거운 시기를, 모두 상쾌한 기분으로 맞이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일 년 동안 분기당 한 번, 총 네 차례 열릴 이 합작의 첫 번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자 분들께서 보내주신 원고를 편집하며 힘들기보다는 행복했고 또 정말 정말 설렜습니다. 뿌듯하다는 말은 글쎄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당초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스마일 이모티콘 발사 발사)
전체에 일관성이 있게 문단 나누기, 들여쓰기 등의 편집이 들어갔습니다. 창작자의 의도에 반해 편집이 과하거나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필히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특히 막판 작업을 하고 있는 컴퓨터 사양이 낮아(ㅠㅠ) 부득이하게 가로 960px인 만화를 820px로 줄여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 원본 업로드 수정은 서울 집으로 돌아가 제 사랑스러운 집 컴퓨터를 잡는 5일(목) 이루어집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뿅.
